1.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기
• 이스탄불 곳곳으로 가는 공항버스가 있음 4-5천원 수준임. 하지만 그냥 택시 타고 가길 추천함. 2만~3만원정도 가격에 3-4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할수 있음.

!!!!! 관광객에게 바가지를 씌울 수 있으니 타기 전에 택시번호판을 찍어두고 그런 경우 경찰서로 가자고 하길 바람 Polis!!!!!

2. 산뜻하게 샤워하고 비행기 타기
• 짐도 많고 땀도 나고한 상태로 보딩하기 싫다면 샤워시설을 이용하길 추천. 출국심사대를 통과한 후 무조건 좌측 끝에 위치한 Yotel Air를 찾아감. 표지만에 Hotel표시(침대)만 따라가면 됨. 18EUR에 산뜻하게 샤워할수 있음. 샤워 마치고 안쪽에 편안하게 앉아있다 탑승구로 이동하면끝.

3. 이스탄불국제공항의 면세점 이용
• 이스탄불국제공항 면세점은 비교해보면 유럽공항들 면세점보다 술이나 화장품들이 5천원~1만원 정도 이상 더 비쌌음. 우리나라 인터넷 최저가랑 비교해보고 사길 바람. 미니어쳐 알콜들은 기념품으로 사가기 저렴한 편임. 로쿰이나 애플티 이런건 절대사지마라. 쓰레기를 사는거다 생각하자.

4. 아시아나항공 온라인체크인
• 아시아나항공 카운터가 정말 몇개 안됨. 골드회원 ㅇ상 아니라면 온라인체크인을 꼭 하자. 체크인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.

5. 공항내 편의시설 부족
•공항 내에 뭐가 없다.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걸 감안해도 뭐가 더 들어올 여지도 없어 보인다. 공항이 큰데 크기만하다. 크기가 중요한건 그 내실이 꽉 차있을 때 이야기다. 덩치 큰 골리앗 같다. 둔하고 ... 여기까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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